포항~영덕간 동해선 철도건설 ‘순항’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44km 구간 노반공사 64% 공정…영덕~삼척 2014년 차례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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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북 포항~영덕 구간의 동해선 철도건설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노반공사 중인 포항~영덕구간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전체사업비 5636억원 중 3292억원(누계)이 집행될 전망으로 이 구간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5개 공구로 나눠 시공 중인 포항~영덕간 44km구간의 노반공사공정률은 64%로 터널공사는 지난 10월 관통된 신흥터널(1385m)을 비롯, 13개 터널에서 굴착 및 라이닝콘크리트 타설 공사 중이다.
철도공단은 정거장의 경우 신포항역 건물은 내년 말 서울~포항 KTX 운행에 맞춰 먼저 완공한다. 이어 청하, 남정, 강구, 영덕정거장은 내년 말까지 노반공사가 끝난다.
최승선 철도공단 영남본부 건설·기술처 처장은 “노반 보완설계 중인 영덕~삼척구간 공사를 내년에 차례로 착공, 건설하면 동해안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시작된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동해중부선 165.8km의 단선철도로 2조9728억원이 들어가 2018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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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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