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학교 26일부터 이틀간 '소리샘 예술제' 개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국립국악학교(교장 신현남)가 26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21회 소리샘 예술제'를 연다.
소리샘예술제는 국립국악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후원한다. 매년 전석 매진행렬을 이어온 소리샘예술제는 올해로 21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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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임금의 거동에 쓰였던 ‘대취타’를 시작으로 첫째날에는 합창곡 ‘강마을 이야기’, 부채춤,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제주, 도드리, 판소리 ‘봄 그리고 여름’, 관현악곡 ‘합주곡 1번’ 등을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부채춤, 도드리, 평조회상 중 염불도드리, 정가 ‘남녀창 가곡 계면조 평롱’ 등을 공연한다.
국립국악학교는 1955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창설돼 국악 조기교육을 위해 1991년에 개교했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며 전석 무료다. 문의 (02)3497-0984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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