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평 행복도우미' 무의탁 독거노인 찾아 밑반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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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군 장평면 행복도우미는 지난 13일 장평면 부녀회(회장 김행자)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장평행복도우미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장평면 부녀회원 10여명은 김행자 부녀회장 집에서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밑반찬 포장을 마친 이들은 반찬이 식기 전에 얼른 어르신들께 전달해야 한다며 곧장 독거노인의 가정으로 향했다.


밑반찬을 전해 받은 김병원씨(84)는 “매일 반찬 챙겨 밥 먹기가 힘들었는데, 장평면 행복도우미에서 반찬을 넉넉히 갖다 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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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행복도우미는 지난 5월초 봉사를 시작하여 매월 한차례 소규모 집수리, 가사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소외계층을 돌보자는 취지로 12월에는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60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김행자 장평면 부녀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새삼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평면 행복도우미 봉사활동이 꾸준히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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