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여성 21명, 남성 79명으로 구성된 100명의 임직원이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민간 자격증에 전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강태 BC카드 사장은 "동료와 이웃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은 인간의 기본"이라며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반응이 좋아 직원들이 단체로 심폐소생술 민간 자격증에 도전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BC카드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획득한 100명을 'Heart Angel 100'이라는 인명 구조단으로 임명하는 발대식을 진행한다. 앞으로 이들은 공공장소,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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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사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한계란 없다"며 "BC카드가 카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처럼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역시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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