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근황, 미국서 뮤직비디오 감독 깜짝 변신… "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손승연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깜짝 변신, 근황을 알렸다.
9일 소속사 측은 "손승연이 보스턴 현지에서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했다. 국내 팬들을 위한 소박하지만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준비한 뮤직비디오는 11일 정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손승연은 현재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유학 중으로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가 직접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도시 보스턴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과 본인의 유학생활 모습, 길거리 공연 등 최근 근황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손승연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보스턴 커, 보스턴의 가로수 길로 불리는 뉴버리스트 등 보스턴 곳곳을 개인 소장용 캠코더로 촬영, 국내 팬들을 위해 보스턴의 멋진 풍경과 이국적인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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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작곡가 물 만난 물고기(오성훈)와 조영수가 공동 작곡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슴 시린 노랫말과 손승연의 한 층 성숙해진 보컬과 감성이 더해진 곡이다.
한편 손승연이 직접 기획, 촬영한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10일 자정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풀 영상은 11일 정오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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