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MBC 출연제한, "프로포폴 투약 횟수는 중요치 않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던 방송인 현영이 MBC로부터 출연제한 처분을 받았다.
9일 M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출연제한심의위원회에서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그리고 현영의 MBC프로그램 출연제한이 결정됐다.
앞서 현영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과 함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현영은 투약 횟수가 적다는 이유로 약식 기소된 바 있다.
그러나 MBC 측은 충분한 검토 후에 약식기소를 받은 현영도 출연제한 명단에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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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영과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의 죄질이 같다고 판단했으며 횟수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MBC 출연제한 처분을 받은 현영은 지난 8월 MBC '코이카의 꿈'에 등장한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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