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물개(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빠삐용 물개(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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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 고양시의 한 사설동물원에서 물개가 탈출해 약 4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발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물개는 지난 10월에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구조된 적이 있다.


8일 오전 3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쥬쥬동물원에서 약 3㎞ 떨어진 고양시 내유동의 하천에서 발견됐다. 7일 오후 11시35분쯤 동물원에서 탈출한 지 4시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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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개는 지난 9월 우루과이에서 들여왔다. 2년3개월 된 수컷으로 몸무게는 20㎏이다. 동물원 측은 사육사가 퇴근한 7일 오전 5시30분 이후 물개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있으나 물개가 탈출한 당시에는 CCTV가 작동하지 않아 탈출 경위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이 동물원은 지난 10월 조련 중인 바다코끼리를 학대했다는 이유로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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