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토요프로그램 한마당 대축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3년 한 해 동안 마을 곳곳에서 진행된 토요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한마당 대축제 ‘토요일, 마을을 탐험하다!’를 7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먹거리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금천구 토요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 김병수 줄넘기 학교 ? 음악줄넘기·방송댄스 ▲ 레베카 엄마표 영어교실 ? 영어노래 및 율동 ▲ 꿈씨어린이 작은도서관 ? 책공연 ▲ 꿈꾸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 기악합주 ▲ 중앙희망지기 ? 우쿨렐레 합주 ▲ 푸름샘 지역아동센터 ? 바이올린 합주 ▲ 문화예술교육협회 ? 뮤지컬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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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당에서는 심리상담, 공예, 놀이 등 14개 참가단체의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체험부스를 이용한 참가자에게는 소지한 리플릿에 확인도장을 찍어주는 ‘체험활동인증 도장찍기’ 제도가 운영된다.


체험마당 3곳의 도장을 받으면 먹거리 마당 1곳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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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마당에서는 산아래문화학교 등 9개 단체의 활동내용을 전시한다.


금천구 토요프로그램 관계자는 “학생들의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 따라 유익한 주말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지역내 38개 교육·돌봄 관련 단체와 연계, 총 43개의 다양한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축제는 그동안 각 단체에서 애정을 갖고 운영한 토요프로그램들을 널리 알리고, 단체들 간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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