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9월 말 현재 보험회사 보험료적립금은 494조원으로 3월 말 대비 27조원 늘었다.


3일 금융감독원은 "적립금은 늘어났지만 9월 말 보험회사의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은 4.9%로 3월 말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생보사와 손보사 공통으로 공시이율 하락에 따라 보험료적립금의 금리연동형 평균이율이 하락한 것으로 평가했다.


9월 말 보험회사 운용자산이익률은 4.4%를 기록해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4.9%)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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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료적립금 대비 운용자산 수준을 반영한 수정운용자산이익률(5.2%)이 평균보다 높아 이자율 차이에 따른 손실에 부담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보험회사 운용자산 규모는 577조원으로 3월 말 대비 19조원(3.5%) 증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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