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유럽 내 모든 자동차에 속도 제한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러시아 뉴스 전문 매체 러시아투데이(RT)가 2일(현지시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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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에 따르면 EU집행위는 자동차가 시속 115km를 넘지 못하게 제어하는 장치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년 유럽의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3만명 이상이 사망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아우토반(독일 고속도로)의 고향이자 벤츠 등 고성능 자동차가 즐비한 독일은 이 같은 방안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RT는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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