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모시송편, 영광군에 모시송편 5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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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이 만든 모시송편 기탁"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예담모시송편(주)는 최근 영광군(군수 정기호)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배부해 달라며 모시송편 500박스를 기탁했다.

예담모시송편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지적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9명이 고용되어 있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기업 슬로건으로 하여 2011년부터 현재까지 현금 548만원, 현물(모시송편) 2,585만원, 자원봉사 528시간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또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 협약해 년 1,000만원 상당의 모시송편을 영광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예담모시송편 남궁경문대표는 “항상 도움을 받던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자립해 이웃을 도와줄 정도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영광군과 한수원(주) 한빛원자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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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시송편을 기탁 받은 영광군은 관내 어르신, 소외계층 아동,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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