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김주하 남편 교제 당시 유부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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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김주하 남편 유부남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아나운서 측이 남편 강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는 김주하 아나운서 측근의 말을 빌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또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하를 오랜시간 지켜 본 이 측근은 "김주하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뤘지만, 여자로는 행복하지 않았다"며 그의 고충을 대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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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 기자로 전직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1년 8개월간의 휴직 기간을 보낸 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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