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저축은행, ‘대신 해외채권담보대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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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36% 거래량 274,351 전일가 33,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계열 대신저축은행이 업계에선 처음으로 해외채권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저축은행은 26일, 브라질 국채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7.5%의 금리로 평가금액의 최대 50%까지 대출해주는 ‘대신 해외채권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신 해외채권담보대출’은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국채를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국채에 대해 평가금액의 최대 50%, 총 6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7.5~8.5% 수준에서 결정된다. 고정금리 형태로, 대출기간은 6개월 단위로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평가금액은 원화로 환전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120%의 담보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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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해외채권담보대출’은 브라질 국채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 상품을 이용하려면 전용상담전화(02-519-5080)로 문의하거나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www.daishinbank.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봉식 대신저축은행 심사부장은 “브라질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환매 없이 대출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라며 “현재는 브라질국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다양한 해외채권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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