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전국 스키장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지난 11일 보광휘닉스파크를 시작으로 용평(12일), 하이원-비빌디파크(15일)가 문을 열었고, 알펜시아-무주리조트도 22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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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곤지암, 지산, 양지파인리조트 등 주요 스키장은 날씨에 따라 11월 말~12월 초 슬로프를 개방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에서도 스키장 개장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는 개장 후 첫 주말을 만끽하려는 스키어 400여명이 몰렸다. 아직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이 스키장은 이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보다 사흘 일찍 개장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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