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19일 한화 에 대해 호재가 많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4600원에서 4만71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인찬 연구원은 "한화건설은 이라크 프로젝트가 꾸준히 유지돼 지난달 15일 2차 선수금으로 3억9000만불을 수령했다"면서 "2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액도 1조3000억원 수준으로 3분기에는 1조2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에도 이라크 선수금을 바탕으로 PF 감소세가 이어져 내년 상반기 PF 잔액 1조원 이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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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부문 호실적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3분기 방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3%늘었다. 이는 매출인식 기준 변경 효과를 빼더라도 27% 늘어난 수치다.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 천무 매출은 확정적이어서 2014년 제조 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보다 0.3%p 늘어난 10.6%를 예상했다.


또 한화생명은 위험손해율이 상반기 80.2%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8%p 줄어든 점을 청신호로 봤다. 위험손해율이 1% 줄때 영업이익은 2.5%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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