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장 취임 및 창립 46주년에 맞춰 이뤄진 이번 선언은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국민행복을 선도하는 한편 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 사장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창조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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