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장애청소년 위한 'KB희망캠프' 수료식 개최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열린 'KB희망캠프' 수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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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KB희망캠프 수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KB희망캠프는 진로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고·대학생 장애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올해 신설된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지난 6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장애청소년 150명 및 대학생 멘토단 75명을 모집하고 8월부터 장애청소년의 진로방향 설계 지원을 위한 2박3일간의 캠프를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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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대1 멘토링'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직업 및 문화체험, 전시회 관람, 기업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은 "본인의 진로에 대해 얘기할 상대가 많지 않았던 청소년들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며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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