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채권단 자율협약 중인 STX중공업이 대규모 공사 수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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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STX중공업은 이라크에서 5000억원 규모의 가스 수송관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최종 수주 금액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송관은 이라크 서부 안바(Anbar) 지역에 지어지며, 한국가스공사가 개발 중인 아카스 가스전 사업과도 연결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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