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외국계 증권사에도 인수의향 타진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0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9% 거래량 389,122 전일가 5,050 2026.04.22 13:54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이 국내뿐 아니라 외국계 증권사에도 인수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위 동양 사태 후 동양증권은 잠재적 매물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797 전일대비 9 등락률 -1.12% 거래량 374,084 전일가 806 2026.04.22 13:54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증권 관계자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곳에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최근 외국계 증권사 한 곳과 접촉했다"고 말했다. 이 외국계 증권사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해서 한국 증권시장에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 관계자는 "우리가 인수의향을 타진키도 하고, 외부에 인수의향을 밝혀오는 곳도 여러 곳"이라며 "(담당자를 제외하곤) 자세한 사항은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동양증권 매각가를 2000억원~3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완전 판매 소송 리스크와 자회사 동양파이낸셜대부의 손실 등을 감안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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