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이 선출된 집행위원회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운영전반을 책임지는 이사회로 예금보험제도가 나아갈 방향 및 회원국 간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향후 집행 위원회의 주요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해 예금보험제도의 선진화와 예보기구 간 국제적 협력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