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종합터미널 이달 중순 영업 시작
한국철도시설공단,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6527㎡…인천·김포공항 잇는 공항버스 하루 63회 운행, KTX와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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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KTX광명역 부근에 있는 광명종합터미널이 이달 중순 영업에 들어간다.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KTX광명역의 북쪽 철도시설 터 7만6216㎡를 활용한 복합환승시설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영업에 들어간 할인점(코스트코)에 이어 곧 광명종합터미널도 문을 연다.
광명종합터미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527㎡로 강원권(속초, 강릉), 경기권(오산, 화성, 동탄, 발안), 충청·전북권(청주, 당진, 서산, 태안, 전주)에 시외버스를 하루 20회 운행한다.
인천공항·김포공항을 잇는 공항버스를 하루 63회 운행하며 KTX와도 연결, 국민교통편익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pos="L";$title="광명역 환승시설(터미널)";$txt="광명역 환승시설(터미널)";$size="219,129,0";$no="2013110718173634570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할인점 코스트코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4252㎡ 규모로 수도권 지역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철도공단은 설명했다.
400여 직원들이 근무 중이며 지역발전은 물론 새 일자리 만들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광명역 복합환승시설사업으로 지난해부터 30년간 점용료 등 약 820억원의 수익 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생기는 수익은 빚 갚기 등 재무건전성 높이기에 쓰인다.
KTX광명역의 복합환승시설사업은 2007년 1월 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공동출자회사인 광명역복합터미널(주)를 세운 뒤 국내 경기침체와 재원조달의 어려움으로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많았다.
이후 철도공단과 광명역복합터미널(주)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와 임차인 끌어들이기를 위해 힘써 7년 만에 할인점 개장에 이어 터미널 영업도 하게 됐다.
철도공단은 고속철도를 놓으면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복합역사 개발 ▲폐선 터 개발 ▲태양광발전사업 등 철도시설자산을 활용한 수익 올리기를 위해 여러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KTX광명역 복합환승시설사업 개요]
* 위치 :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163-3번지 일대 철도시설 터 7만6216㎡
* 사업내용 : 환승시설(터미널), 판매시설(할인점)
* 규모 : 연면적 4만779㎡(버스터미널 6527㎡, 할인점 3만4252㎡)
* 사업비 : 538억원(버스터미널 95억원, 할인점 443억원)
* 사업시행자 : 광명역복합터미널(주) [철도공단 5억원 16.7%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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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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