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세계적인 물 부족현상으로 인한 담수화 플랜트 건설 증가로 자사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6일 AJS 관계자는 "물 부족현상은 인류가 극복해야 하는 당면과제인데 물 부족 현상 극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담수화 플랜트 사업"이라며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고압력 조인트제품 생산능력에서 AJS가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고압력 조인트제품은 해외제품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AJS가 국내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AJS 제품은 가격 경쟁력과 품질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에서 진행한 두산중공업 담수화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두산중공업의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AJS에 따르면 전세계 해수 및 기수 담수화 플랜트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 달러에 이르고 그 이후 11.9%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로 성장해 2018년에는 72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해수담수화 부문 세계 1위인 두산중공업은 세계 최대 구리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 광산용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1억300만달러에 수주했다.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칠레의 담수화플랜트는 완공후 약 180km의 파이프를 통하여 해발 3000m에 위치한 에스콘디다 광산에 담수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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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는 이 프로젝트로 담수 플랜트에 사용되는 고압력 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협력업체 AJS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AJS는 글로벌위기로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줄이던 2009년 초청정 파이프 제조업체 인수, 천일테크 플랜지 영업권인수, 대구경제품 생산라인구축 등 매출다변화 및 사업다각화를 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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