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미투데이' 내년 6월 말 서비스 종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네이버가 단문형 SNS '미투데이' 서비스를 내년 6월 30일 종료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미투데이 사용자 활동성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가 급감하는 등 서비스 운영 및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무한 경쟁 환경 하에서 제한된 리소스로 살아남기 위한 선택과 집중의 결과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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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으로 네이버는 내년 6월 30일까지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콘텐츠에 대한 백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미투데이는 2007년 2월 출시됐으며 2008년 12월 네이버가 인수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주간 순방문자수에서 트위터를 앞서기도 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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