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4일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582,527 전일가 2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에 대해 순이자마진(NIM) 추이는 안정적이지만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만1900원을 유지했다.


3분기 기업은행은 지배주주순이익 2160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요인과 계절적 요인에 대한 분기별 배분을 감안하면 경상 순이익은 1963억원으로 분석됐다.

순이자수익과 원화대출은 양호한 수준이다. 순이자수익은 2분기 3.1%에서 3분기 2.3%로 증가했다. 원화대출도 2분기 2%늘었고 3분기 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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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산건전성의 개선속도가 더딘 것이 적신호로 지적됐다. 이 증권사 하학수 연구원은 "부실채권(NPL)비율과 신규NPL등의 개선속도가 시중은행에 비해 느리다"면서 "2개 분기 동안 순이자수익이 안정적으로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기가 핵심기본자본(coretier-1)의 비율은 4bp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하 연구원은 "전환우선주, 미전환 우선주 배당금 등을 감안하면 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폭은 줄어든다"면서 "단기간 내 민영화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민영화를 할 경우 주주가치가 낮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 폭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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