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작품이 됩니다" .... 현대重 새 광고 선 봬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술은 작품이 됩니다"
현대중공업이 1일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슬로건이다.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선박과 드릴십(시추선),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등 현대중공업의 제품들과 함께 작업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7장의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기술 한류를 이끌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모습을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는 사진작가 김용호씨가 참여했다. 김 작가는 사진 촬영을 위해 일주일간 현대중공업에 둘러본 뒤 "현대중공업은 신념과 열정이 모인 공방"이며 "현대중공업 제품들은 기술이 만들어 낸 위대한 예술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현대중공업 TV 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안성기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또 감각적이며 진정성 있는 기업이미지 광고로 유명한 김두만 CF감독이 광고 제작을 총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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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작년 광고는 현대중공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바를 알렸다면,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기술이 곧 예술작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의 이번 광고는 내년까지 TV와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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