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키움제2호기업인수목적(키움제2호스팩)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키움제2호스팩의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키움제2호스팩은 자산총계 19억9700만원, 부채총계 12억6900만원으로 자본총계 7억2800만원이다. 앞으로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바이오·의료 등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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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제2호스팩은 공모를 통해 130억원을 공모할 계획으로 발기인이 출자한 20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650만주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700만주이다. 공모예정가액은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한편 스팩(SPAC)은 기업 인수합병이 목적인 서류상 회사를 의미한다. 스팩이 비상장사를 합병하면 우회 상장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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