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각본 제작 '붉은가족', 선착순 특별 시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영화 '붉은 가족'이 오는 31일 오후 8시 CGV왕십리에서 이주형 감독을 비롯 배우 김유미, 정우, 손병호, 박소영과 함께하는 깜짝 GV 시사회 개최를 전격 결정했다.
'붉은 가족'의 선착순 특별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 후 이주형 감독과 배우 김유미, 정우, 손병호, 박소영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시사회는 순수하게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입장되는 이색적인 방식을 택해, 영화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별도의 안내데스크를 통해 티켓이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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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가족'은 행복하게 위장한 겉모습과 달리, 위험한 비밀 활동으로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 속에 살아가는 고정간첩 가족 '진달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무정도시'를 통해 독한 카리스마를 보인 김유미는 간첩 가족의 우두머리인 조장 동지 '백승혜' 역할을 맡았고, 그의 남편으로 위장한 간첩 '김재홍'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정우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할아버지 간첩 '조명식' 역에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손병호, 딸로 위장한 '오민지' 역에 떠오르는 아역 스타 박소영이 가세해 더욱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관객들에게 국적을 초월한 뜨거운 눈물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 '붉은 가족'은 다음달 6일 스크린을 통해 찾아온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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