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총기사건 '충격' "미국내 총기규제 논란 커질듯"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텍사스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CBS와 CNN 등 외신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벌인 총기 난동에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용의자의 어머니와 이모 등 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약 1시간 간격으로 5구의 시신이 마을 곳곳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전 끝에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상습 마약범으로 아직 자세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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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은 '묻지마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미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텍사스 총기사건으로 인해 총기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텍사스 총기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텍사스 총기사건, 정말 무섭겠다", ""텍사스 총기사건, 마약이 인생을 망치네", "텍사스 총기사건, 욱하는 성격인 사람들은 미국에서 살면 안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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