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내달 19일 도쿄에서 일본과 유럽연합(EU) 간 정기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밝혔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유럽연합(EU) 캐서린 애쉬튼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도쿄에서 가진 회담에서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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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누엘 바로소 EU 집행위원장이 참석할 정상회담에서는 이란 핵문제를 포함한 국제 안보현안과 경제 협력 등이 주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회담은 당초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키프로스 금융위기로 연기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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