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신보라 개그, 태국에서도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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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우먼 신보라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실이 공개됐다.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이하 '어서오세요')에서는 서경석과 김정태가 태국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태국 여대생 타리니는 KBS2 '개그콘서트-황해' 코너를 완벽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타리니에게 "꽁트를 너무 재밌게 봤다. 한국에 가서 개그우먼을 하더라도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의 꿈은 개그우먼이었던 것.

타리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개그우먼이 되고싶다"며 "그런데 좀 어렵다. 그냥 한국 회사에만 취직해도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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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K방송의 뿜엔터테인먼트"를 꼽았으며, 좋아하는 한국 개그우먼은 신보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국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한국어 구사와 열정적인 '한국 사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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