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샤이니 민호가 드라마 '메디컬 탑팀'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민호는 24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별 초대석'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흉부외과 3년차 레지던트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호 의학용어 어렵긴 어렵나봐", "민호 의학용어 때문에 NG 많이 났네", "민호 의학용어 어려워도 조금만 참아주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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