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성 의장은 “내년부터 도로명 주소가 생활·법정 주소로전면 사용됨에 따라 집중 홍보를 통해 도로명 주소가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여러분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도로명 주소를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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