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중기중앙회, 소상공인 공동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LG유플러스와 중기중앙회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기업·소상공인 통신비 혜택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소상공인맞춤형 요금제 ‘LTE사장님 요금제’를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보유한 전국 30만명 소기업ㆍ소상공인 채널에 제공해 지역 기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존 LTE 및 3G 요금제 형태를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이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매장 홍보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이용할 수 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전무는 “LTE사장님 요금제를 통해 소기업 및 중소상인이 매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채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기중앙회가 보유한 넓은 소상공인 채널을 이용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윤하 중소기업중앙회 전무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 혜택을 제공해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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