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중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2233.41로 거래를 마쳤다.


강보합으로 개장했던 중국 증시는 미국 의회가 일시 폐쇄(셧다운)와 디폴트(채무불이행) 해결을 놓고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관망세가 작용하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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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상은행이 1.03% 떨어졌고 중국은행이 1.41% 내리는 등 금융주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끌었다.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이 0.67% 하락하는 등 에너지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중화권 국가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1.14% 오른 8367.88에,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현재 홍콩 항셍시주는 0.5% 오른 2만3334.94에 거래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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