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동양 사태' 국민검사청구 수용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15일 국민검사청구 심의위원회를 열고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60 등락률 +1.19% 거래량 653,485 전일가 5,0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의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800 전일대비 1 등락률 -0.12% 거래량 560,008 전일가 801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그룹 CP(기업어음)·회사채 불완전판매 관련 검사를 실시키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검사청구는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외 599인이 청구한 사안이다.
금감원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로 인한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제기하고 있고, 대부분이 개인투자자로 이뤄져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외부위원 3인과 내부위원 3인 등 위원회 총 6인이 전원 동의 의사를 표시했으며, 새롭게 불완전판매 전담 특별 검사반(가칭 국민검사반)을 구성하는 등 검사인력을 대폭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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