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15일 국민검사청구 심의위원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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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P(기업어음)·회사채 불완전판매 관련 검사를 실시키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검사청구는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외 599인이 청구한 사안이다.
금감원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로 인한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제기하고 있고, 대부분이 개인투자자로 이뤄져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외부위원 3인과 내부위원 3인 등 위원회 총 6인이 전원 동의 의사를 표시했으며, 새롭게 불완전판매 전담 특별 검사반(가칭 국민검사반)을 구성하는 등 검사인력을 대폭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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