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硏, 베트남·스리랑카·미얀마 등 5개국 보건의료전문가 초청 2주간 배워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계 보건의료전문가들이 한의학을 배우러 왔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의학모델을 배워 자신들의 보건의료 및 전통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은 15일부터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에서 약 2주간 한의학 국제연수워크숍인 ‘전통의학의 현대화’과정을 배운다.

‘전통의학 현대화’과정은 한의학 관련이론·정책·교육·연구개발(R&D) 등 전반에 걸쳐 발전해온 경험 및 기술을 이들 나라에 전수해줘 여러 나라의 보건의료분야에 한의학 활용기반을 마련키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5개국에서 온 11명의 연수생들은 보건의료분야 정부부처, 국립보건의료기관, 전통의학병원 등에서 보건의료전문가들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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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과정엔 경희대 한의과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양대 의과대, 한의학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승훈 한의학연구원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육성, 발전을 권고함에 따라 전통의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한의학의 국제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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