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한국방송통신대(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대학원 및 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입생은 총 880명으로 일반대학원 문예콘텐츠창작과, 행정학과, 바이오정보·통계학과 등 18개의 학과에서 신입생 780명, 경영대학원 HR컨설팅전공, GM전공, 테크노경영전공 등 8개 전공에서 신입생 100명을 선발한다.

방송대 대학원은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원격교육방식의 석사학위 과정으로 모든 과목을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스마트폰 강의를 내년부터 전 과목으로 확대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일반 대학원은 780명 정원에 2485명이 지원해 3.18 대 1, 경영대학원의 경우 100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해 4.7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청소년 교육과의 경우 12.43 대 1, 평생교육학과는 6.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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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접수는 방송대 홈페이지(http://www.knou.ac.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첨부 서류는 우편을 통해서 접수받고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원 시 입학지원서와 자기기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고, 본인의 학력을 인증할 수 있는 서류를 등기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동국 방송대 대학원 원장은 “방송대 대학원은 원격강의라는 특징과 저렴한 등록금 때문에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많다”며 “특히 내년부터 스마트폰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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