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개봉 34일 만에 900만 돌파…역대 韓영화 8위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관상'이 개봉 34일 만에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8위의 기록이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지난 13일 하루 전국 329개 스크린에서 4만 414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1만 8157명.
'관상'은 개봉 이후 한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불구, 꾸준한 관객몰이와 재관람 열풍 등에 힘입어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관상'은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성적 8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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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그리고 김혜수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가 전국 817개 스크린에서 26만 865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647개 스크린에서 16만 1637명의 관객을 동원한 '소원'이 이름을 올렸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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