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오는 15일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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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관, 천체투영관, 3D 및 4D관, 이동천문대 설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빛과 예술을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채워줄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15일 개관한다.

정부와 광주시가 844억원을 들여 완공한 과학관은 광주 첨단지구 내 98,248㎡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2개의 상설 전시관과 기획 전시관, 어린이관, 천체투영관, 3D 및 4D관, 이동천문대 등을 갖추고 있다.


빛과 예술, 생활과 미래를 주제로 꾸며진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관에는 23개의 주제, 151점의 첨단 과학물이 전시됐다. 특히 전시물 가운데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작동·체험형 전시물이 81%로 국립과학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광주과학관은 지난 여름방학 임시개관 동안 12일간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지역민과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관 등 일반시설은 대인 3000원(단체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2000원(단체 1500원), 유아(5~7세) 1000원(단체 700원)이고, 천체투영관 및 4D 관람료는 공통적으로 1500원이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측은 “호남권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립과학관이 정식 개관함에 따라 과학에 관심 있는 많은 지역민과 청소년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람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과학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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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과학관 개관식은 광주시와 미래부의 협의를 거쳐 운영 안정 기간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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