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준 열애설에 누리꾼 "국민 첫사랑마저…"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배우 성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안타까운 탄식을 드러내고 있다.
11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지와 성준이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거리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도하고, 지인들과 저녁식사도 즐기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 소식에 인터넷은 들끓었다.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구가의 서' 속 장면들을 편집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는 가하면,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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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수지 성준 친한 친구 사이라면서 스킨십은 연인 같네" "뭐지? 이 허탈감은..." "괜히 주말이 우울해졌어" "둘이 사귀어도 나쁘지 않겠다.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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