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히어로', 뽀로로 뒤를 잇는 '유통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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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어린이들을 위한 진정한 가족 코미디 '히어로'(감독 김봉한)가 유치원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전 세대 관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히어로'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민망한 쫄쫄이 의상도 마다 않는 아들 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최근 유치원까지 점령,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의 뒤를 이어 차세대 '유통령'으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유치원 원생들이 영화 '히어로'의 전단을 가면처럼 얼굴에 쓰고 기념 촬영을 하는 것은 물론, 정의의 번개를 부르짖으며 썬더맨 놀이를 하는 모습도 눈에 띤다.


특히 얼마 전 목동 CGV 특별시사회에서 부모님과 손을 잡고 극장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은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을 선사하며 영화 '히어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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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영화 '히어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한민국 최초 히어로 썬더맨의 등장과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 관객들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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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온 국민 필수 관람 무비"(우근민 제주도지사), "가족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한다"(신상수 교장선생님),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영화"(한충원 선생님) 등 제주도지사부터 실제 교단에 서고 있는 대한민국 교사들까지 강추하고 있는 것.


주연배우 오정세를 비롯해 박철민, 정은표 등 충무로 최강 코믹 군단의 유쾌한 코믹 연기는 전 연령 관객 모두에게 시원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더불어 황인영, 신지수의 활약도 빛났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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