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최근 3년 동안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전주, 변압기 등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6% 거래량 3,000,332 전일가 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공사의 공공시설물 피해 규모가 260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한전의 공공시설물 재해 피해는 315억7800만원에 달했다. 그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260억5000만원이었다.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 때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전주 4736기와 변압기 1150대, 전선단선 4277경간에서 모두 11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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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태풍 볼라벤, 덴빈, 산바 등 3번의 태풍으로 113억9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홍 의원은 "현재 태풍 다나스가 강한 위력으로 북상하고 있어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매번 태풍 발생시마다 큰 전력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전력당국은 비상 안전태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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