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홈페이지, 웹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가 웹 접근성 인증마크(W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웹 접근성 인증마크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삼양홀딩스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를 이용해 내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마우스 이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도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 안에서 자유로운 이동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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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콘텐츠 및 이미지와 바탕화면의 색상 대비를 더욱 크게 해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저시력자와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시작해 8개월에 걸친 웹 접근성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이번에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 계층을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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