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에 판매 "재고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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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주말인 6일부터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플라자 등 전국의 일부 가전제품 전문점에서 갤럭시S4 롱텀에볼루션(LTE) 버전이 17만원에 판매됐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이동통신 3사 번호이동만 가능하고 가입비, 부가서비스, 유심비와 69요금제 3개월 조건으로 할부원금이 17만원"이라며 "재고가 거의 다 떨어져가고 있으니 빨리 판매점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7일 오전 현재도 '하이마트 갤럭시S4'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구매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휴대전화 보조금 전쟁에 다시 불이 붙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휴대전화를 '제값' 주고 산 구매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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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갤럭시S3 17만원' 사태 이후 이동통신사의 과도한 보조금 지급에 대해 영업정지 등 규제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다시 파격적인 할인이 이뤄지면서 향후 방통위가 어떤 행동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 너무 늦게 알았네",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 비싸게 산 사람 억울하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싸게 사면 좋은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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