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개 아파트에서 테마가 있는 평생학습 지역 순회 강좌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그동안 문화센터나 동 주민센터에서 들을 수 있었던 문화 교양 프로그램이 주민이 살고 있는 공동체 속으로 찾아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마음 맞는 주민 10명만 모여 교육 공간을 마련하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열어준다.

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평생학습 지역 순회강좌’를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구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소통의 장, 배움의 장으로써 마을 평생학습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찾아가는 강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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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 순회강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거성파스텔 아파트, 한양아파트, 양평동 6차현대아파트 등 7개의 아파트를 선정했으며 전통 떡 만들기, 양말인형 만들기, 요가,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강좌는 주민 10~20명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6~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의료는 무료로 주민들은 일부 강좌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으며 강연을 통해 많은 이웃 주민들과 취미를 공유해 각종 동호회를 구성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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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구청장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이웃 간의 정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앞으로도 평생 학습 강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2670-417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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