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카라 사실상 해체? 사실 무근" 일축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일본 매체에서 카라의 '사실상 해체'라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소속사 DSP미디어가 부인에 나섰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4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카라의 향후 거취 문제는 아직 조율 중이다. 해체를 운운하는 것은 성급하다"면서 "'사실상 해체'라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으로 아직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카라의 강지영을 제외한 멤버들은 내년 1월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이들의 재계약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이같은 보도가 나왔다는 것이 DSP미디어의 설명이다.
AD
DSP미디어는 "아직 카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소속사 측은 오는 10월 있을 일본 아레나 투어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을 발표하고 타이틀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로 활동 중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