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스트림은 1988년 뉴욕 농구코트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성으로 농구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슬립스트림의 독특한 디자인은 농구 코트뿐만 아니라 힙합 댄스 크루들의 문화를 이끌며 스니커즈 매니아 사이에서 스트리트 패션의 대명사로 불려 왔다.
푸마 퓨쳐 슬립스트림 스니커즈는 오는 16일부터 푸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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