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태양광 에너지 센터 준공…현지 일자리 창출

GS칼텍스 캄보디아 태양광 에너지 센터 완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GS칼텍스 캄보디아 태양광 에너지 센터 완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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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GS칼텍스가 사회책임경영(CSR) 영역을 국외로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아동들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젝트를 최근 가동한 GS칼텍스가 해외 저개발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파트너를 모토로 해외에서도 CSR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캄보디아다. GS칼텍스는 굿네이버스ㆍKOICA와 함께 '적정기술을 활용한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저소득층 에너지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2일에는 바탐방주 부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에너지 센터' 완공식을 진행했다.

태양광 에너지 센터는 태양광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주 기지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센터 완공으로 지역 주민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주민 교육을 통한 태양광 에너지 인식 제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센터 준공 외에 GS칼텍스는 회사 연구진이 참여해 태양광 랜턴과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를 개발해 각각 1500가정, 6가정에 보급했고, 태양광 에너지 교육 교재를 개발해 이를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 육성과 직원 교육 실시 등에 활용하고 있다.

GS칼텍스의 국내 CSR 트렌드는 '어린이 마음 힐링'이다. GS칼텍스는 올해 국내기업 최초로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을 활용한 통합예술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심리치유프로그램인 '마음톡톡'은 그 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이 해오던 단순한 직접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국내 예술치료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기적인 어린이 힐링을 위한 새로운 CSR모델을 제시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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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톡톡 캠프는 그룹별로 미술, 연극, 무용동작 매체를 통한 예술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전문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명의 전문치료사가 각 그룹을 전담 치료하며, 치료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까지 투입된다. 각 분야별로 교수진 3명은 캠프 기간동안 프로그램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치료사들과 함께 아동들의 사례를 논의한다.


이수정 GS칼텍스 CSR추진팀장은 "마음톡톡 캠프를 통해 아동의 만족도는 물론, 캠프 이후 해당 아동에 대한 전문 치료사의 소견서를 제공함으로써 부모 및 학교의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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