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계 최고의 명품 유통 업체 DFS그룹은(이하 DFS) 지난 40여 년간 사용한 브랜드인 'DFS 갤러리아'를 폐기하고 새로운 브랜드 'T 갤러리아 - Traveler’s Galleria'를 채택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식에는 그리스의 왕세자비 마리-샹탈 클레어, 하와이 주지사 닐 애버크롬비, 한국계 영화배우 대니얼 대 김, 세계적인 패션 모델 제시카 미치바타, 명품 브랜드 LVMH 외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 대표단, 영국 출신 가수 에스텔 등 전 세계 600여명의 VIP 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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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FS의 대표로 참석한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필립 샤우스는 “DFS 는 지난 반 세기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와 트렌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그룹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새로운 전략과 콘셉트로 새롭게 탄생하는 DFS의 첫 공식 행사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DFS는 LVHM의 Selective Retailing Division에 소속되어 있어 회사 재무 결과는 DFS 단독이 아닌 LVHM 의 이름으로 통합해서 발표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9억 유로(미화 101억 달러)에 달했으며, 8억5400만 유로(미화 11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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